Native/C++

mutex , critical section, semaphore

aucd29 2013. 10. 2. 19:06
Object    When Nonsignaled    When Signaled    Successful Wait Side Effect


Semaphore
    Successful wait
        When count>0 (ReleaseSemaphore)
    Decrements count by 1

커널 모드 객체가 아님


Mutex
    Successful wait    
    When unowned by a thread (ReleaseMutex)    
    Gives ownership to thread

크리티컬 섹션보다 느리지만 프로세스를 넘어서 모든 스레드에서 사용 가능 (커널모드 동기화 객체)

Critical
    Successful wait (EnterCriticalSection)
    When unowned by a thread (LeaveCriticalSection)    
    Gives ownership to thread

뮤텍스와 비슷하지만 접근할 수 있는 스레드를 지정가능


2 크리티컬섹션 (Critical section) #

유저모드 동기화 객체
커널모드 객체가 아니기 때문에 가볍고 같은 프로세스내에 스레드 동기화에 사용할 수 있다.
EnterCriticalSection을 호출하면 객체는 비신호 상태가 되고,
LeaveCriticalSection을 호출하면 신호상태로 바뀌어서 다른 스레드들이 접근가능하다.

[edit]
3 뮤텍스 (Mutex) #

커널모드 동기화 객체
커널모드라서 크리티컬 섹션보다는 느리지만 프로세스를 넘어서 모든 스레드에 사용 될 수 있는 동기화 객체이다.
뮤텍스를 신호상태로 생성한 후 스레드에서 Wait 함수를 호출하면 뮤텍스는 비신호 상태가 되어서 다른 스레드에서는 접근하지 못한다.
ReleaseMutex를 호출하면 뮤텍스는 신호상태가 되어 다른 스레드들이 접근가능하다.

[edit]
4 세마포어 (Semaphore) #

커널모드 동기화 객체
뮤텍스와 비슷하지만 접근할 수 있는 스레드 갯수를 정할 수 있다.
세마포어를 생성할 때 3개의 스레드들이 접근가능하도록 지정하면 내부카운트값은 3이다.
객체 내부적으로 카운트를 관리하여 세마포어 객체를 Wait하는 스레드가 있으면 카운트가 하나씩 감소한다. 그래서 내부카운트가 0이되면 비신호상태로 바뀐다. [[br] 세마포어를 사용하고 있는 스레드들중 ReleaseSemaphore 하면 세마포어 내부카운트는 다시 1 증가하여 신호상태로 바뀌어서 다른 스레드들이 사용가능하게 된다.

※ 세마포어 생성 시 접근 가능한 스레드를 0으로 설정해서 WaitforSingleObject와 같은 효과를 내어서 사용하기도 하죠.